회의 개요
Kick-offAI 에이전트, Codex, MacBook 기반 개발·자동화 학습 모임의 첫 방향을 맞춘 자리였습니다.
| 주제 | AI 에이전트 / Codex / MacBook 기반 개발·자동화 학습 모임 킥오프 |
|---|---|
| 일시 |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22:30-24:30 KST(익일 00:30) |
| 참가자 | 실버벨, 키무키무, 춘식이, 리모콘, 강걸우 |
| 목적 | AI 시대에 필요한 기본 감각을 맞추고, Codex를 활용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학습 방향을 설정합니다. |
| 핵심 방향 | 단순 강의 수강보다 직접 써보고, 뉴스와 사례를 보며 감각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이번 모임은 “AI를 설명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아니라, AI를 써서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감각을 맞추는 출발점입니다.
핵심 메시지 요약
초반 커리큘럼의 중심은 OpenClaw나 멀티에이전트 심화가 아니라 Codex 실습입니다.
이번 모임의 핵심은 OpenClaw나 멀티에이전트를 처음부터 깊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Codex를 중심으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AI 관련 기술은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특정 툴의 설치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방식은 효율이 낮습니다. 대신 큰 흐름을 이해하고, 최신 뉴스와 사례를 계속 접하면서 직접 따라 해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ChatGPT 같은 일반 LLM은 “대답해주는 도구”에 가깝고, Codex·Claude Code 같은 코딩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파일을 직접 만들고 수정하며 작업을 진행하는 도구라는 차이를 강조했습니다.
멀티에이전트 개념
Advanced여러 AI가 동시에 움직이더라도 실제 운영에는 역할과 위계가 존재합니다.
멀티에이전트는 여러 AI가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모든 에이전트가 완전히 동등하게 흩어져 움직인다기보다, 중심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가 있고 나머지 에이전트들이 그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동일한 LLM 엔진을 쓰더라도 부여된 역할과 참고 자료가 다르면 성격, 말투, 전문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dentity.md`, `soul.md` 같은 마크다운 파일로 캐릭터와 역할을 정의하고, 특정 자료를 참조하게 만들면 해당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처럼 작동할 수 있습니다.
OpenClaw를 지금 깊게 배울 필요는 없음
OpenClaw 자체보다 AI 에이전트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OpenClaw는 AI 에이전트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지만, 지금 단계에서 설치부터 깊게 배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 툴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고, OpenClaw 같은 오픈소스 도구도 결국 더 편리한 상용 서비스나 앱 형태로 대체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지금은 OpenClaw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컴퓨터 작업을 어떻게 대신하게 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강걸우가 본 현존 최고 수준의 OpenClaw 멀티에이전트 운영 사례입니다. 지금 당장 따라 하는 목적보다, 여러 에이전트를 어떻게 지휘하고 흐름을 설계하는지 감각을 잡기 위한 자료로 보면 됩니다.
ChatGPT, Codex, OpenClaw의 차이
세 도구는 같은 AI라는 말로 묶이지만, 실제 역할은 꽤 다릅니다.
| 구분 | 역할 | 이해 포인트 |
|---|---|---|
| ChatGPT / 일반 LLM | 질문하면 답변해주는 컨설턴트 같은 역할 | 텍스트로 설명하거나 코드를 보여줄 수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복사하고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Codex / Claude Code |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는 코딩 에이전트 | 사용자의 의도를 바탕으로 웹페이지, 앱, 문서 등을 실제 파일 구조로 구성해줄 수 있습니다. |
| OpenClaw / 멀티에이전트 | AI에게 컴퓨터 조작 권한까지 주는 방향 | 마우스 조작, 앱 실행, 설치, 자동화 등 사람처럼 컴퓨터를 사용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Codex가 중요한 이유
Main Tool이번 학습 모임의 중심 도구는 Codex입니다.
Codex는 단순한 코딩 보조 도구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바꾸는 핵심 도구로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브랜드 홈페이지를 만들어줘”라고 지시하면, Codex가 프로젝트 구조를 읽고 필요한 파일을 생성하거나 수정해 실제 웹페이지 형태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기존 ChatGPT는 코드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직접 복사·붙여넣기 해야 했다면, Codex는 그 과정을 상당 부분 대신 수행합니다. 이 차이가 “설명 듣기”와 “결과물을 만들기” 사이의 간격을 크게 줄여줍니다.
Codex Mac 앱 설치, 첫 세션, 프로젝트 폴더 선택, GitHub/Railway 배포 흐름까지 이어지는 실습 문서입니다.
CODEX Starter 열기 →GitHub, 배포, 도메인까지 이해해야 함
앱이나 웹페이지는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남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앱이나 웹페이지를 단순히 만드는 것에서 끝내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배포까지 해봐야 “무언가를 만들어 남에게 보여주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 Codex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기존 프로젝트를 수정합니다.
- GitHub에 코드를 저장합니다.
- Railway, Vercel, Cloudflare 같은 호스팅 서비스에 배포합니다.
- 필요하면 GoDaddy 등에서 도메인을 구매합니다.
- DNS / CNAME 설정으로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이 전체 과정을 한 번 경험하면 이후부터는 랜딩페이지, 개인 소개 페이지, 업무용 도구, 자동화 자료실을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MacBook과 터미널 사용의 중요성
AI 코딩 환경에서는 macOS의 기본 구조와 터미널 감각이 큰 이점이 됩니다.
AI 코딩 환경에서는 MacBook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macOS가 Unix 기반이라 터미널, 개발 도구, 파일 구조가 개발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참석자 중 “폴더를 눈으로 보면 되는데 왜 굳이 `ls`, `pwd`, `cd` 같은 명령어를 쓰느냐”는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터미널은 개발 환경의 기본 언어이기 때문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pwd # 지금 내가 있는 위치
ls # 현재 폴더 안의 파일 보기
cd # 다른 폴더로 이동하기
다만 모든 명령어를 외우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최소한의 명령어를 직접 써보며 “폴더와 프로젝트가 어디에 있고, AI가 무엇을 수정하는지” 감각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MacBook을 개발·AI 작업의 기본 장비로 쓰기 전에 보면 좋은 영상입니다. Finder, 창 조작, 기본 사용 흐름을 먼저 익히면 터미널과 Codex 실습이 훨씬 덜 낯설어집니다.
추천 설치 및 사용 도구
초기 세팅은 선택지를 줄이고 같은 작업 환경을 빠르게 맞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구분 | 사용 목적 |
|---|---|
| MacBook | AI 코딩 및 개발 학습의 중심 디바이스 |
| Codex | 이번 모임의 핵심 학습 도구 |
| Notion | 문서 정리 및 AI 연동 기반 |
| Raycast / Spotlight | 앱 실행 및 작업 효율화 |
| 클립보드 관리 앱 | 복사·붙여넣기 이력 관리로 생산성 향상 |
| 잠자기 방지 앱 | 멀티에이전트나 장시간 작업 시 필요 가능 |
| GitHub | 코드 저장 및 협업 |
| Railway / Vercel 등 | 웹서비스 배포 |
| GoDaddy 등 | 도메인 구매 및 연결 |
강걸우식 작업 환경을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한 MacBook 사양, 필수 앱, 설치 순서를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Kangaroo Setup 열기 →AI 뉴스 및 정보 습득 방식
AI 리터러시는 강의 하나보다 매일 접하는 정보의 밀도에서 만들어집니다.
AI 분야는 정보 변화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특정 강의를 듣는 것보다 최신 뉴스와 사례를 꾸준히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Threads에서 AI 관련 정보가 가장 실시간에 가깝게 활발히 공유되는 편이므로, Threads에 가입하고 `choi.openai`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AI 단톡방은 필요하면 옵션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을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확인하며, 새로운 서비스·앱·모델 소식을 보는 루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뉴스를 볼 때는 “좋은 툴이 나왔구나”에서 멈추지 않고, 그 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 업무나 관심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과제 및 액션 아이템
Next완성도가 아니라 직접 만져본 경험을 우선합니다.
AI 리터러시 관련
- Threads에 가입하고 `choi.openai`를 팔로우합니다. 카카오톡 AI 단톡방 입장은 옵션입니다.
-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을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확인합니다.
- AI 뉴스나 GitHub 링크를 AI에게 던져보고, 핵심 의미와 적용 가능성을 설명받는 연습을 합니다.
코딩 에이전트 / Codex 관련
- ChatGPT Plus 이상을 구독하고 Codex Mac 버전을 설치합니다.
- 처음부터 큰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버튼을 눌러보고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익숙해집니다.
- Codex로 간단한 결과물을 만들어봅니다. 예: 개인 소개 페이지, 간단한 홈페이지, 업무용 정리 페이지.
- Codex가 어떤 방식으로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는지 체험하는 것을 우선합니다.
MacBook 기본 조작
- 창 닫기, 전체화면, Spotlight, 터미널 실행을 익숙하게 만듭니다.
- `pwd`, `ls`, `cd` 등 기본 명령어를 직접 써봅니다.
- 필요하면 숨김 파일 보기 단축키와 Finder 기본 조작도 확인합니다.
자기 업무나 관심사에서 자동화 아이디어 찾기
- 부동산 관리, 고객 관리, 문서 정리, 업무 자동화, 뉴스 요약 등에서 작은 불편함을 찾습니다.
- 처음부터 거창한 앱을 생각하지 말고, 반복되는 작은 일을 하나 골라 앱 아이디어로 바꿔봅니다.
향후 커리큘럼 방향
초기 과정은 Codex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합니다.
| 회차 | 주요 내용 |
|---|---|
| 1회차 | 킥오프, 큰 그림 이해, 환경 세팅 방향 |
| 2회차 | Codex 설치 및 기본 사용 |
| 3회차 | 간단한 프로젝트 생성 |
| 4회차 | GitHub 연동 및 배포 흐름 이해 |
| 5회차 | 개인별 아이디어 적용 / 워크숍 |
| 6회차 | 결과물 공유, 개선 방향 논의 |
전체 과정은 수요일·토요일 밤 리듬으로 빠르게 진행합니다. 핵심 개념은 3-4회 안에 잡고, 이후에는 각자 실습과 공유 중심으로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정리했습니다.
다음 일정 논의
가능하면 템포를 늦추지 않고 빠르게 이어갑니다.
앞으로의 정규 클럽 미팅은 수요일과 토요일 22:00-24:00 KST를 기본 슬롯으로 잡습니다. 초반에는 템포를 늦추지 않고 빠르게 몰아서 진행하며, 각 회차 사이에는 Codex 실습 과제와 AI 뉴스 팔로업을 이어갑니다.
결론
Takeaway이번 모임은 AI 툴 사용법보다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감각을 익히는 자리로 정의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단순히 AI 툴 사용법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AI를 통해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감각을 익히는 모임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Codex를 직접 써봅니다.
- AI 뉴스와 사례를 계속 접합니다.
- 자기 업무나 관심사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학습용 핵심 자료라기보다는, 심심할 때 한 번 틀어보며 강걸우 채널 조회수도 살짝 올려주는 보너스 클립입니다. 진지한 커리큘럼 사이에 넣어두는 작은 농담 같은 자료로 남깁니다.
초반에는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중요한 것은 직접 만지고 따라 해보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입니다.